건강검진 결과지의 수치는 항목마다 정상 경계 위험처럼 여러 단계로 나뉜 기준표에 따라 표기됩니다. 콜레스테롤 혈당 간수치 혈압 헤모글로빈처럼 자주 찾는 항목의 구간을 이 페이지에서 모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결과지에는 각 항목 옆에 정상 주의 질환의심 같은 표기와 함께 숫자가 함께 나옵니다. 그 숫자가 어느 구간에 있는지에 따라 표기가 달라집니다.
표기 이름은 검사기관마다 조금씩 다르게 쓰지만, 구간을 나누는 방식은 비슷합니다. 적정 정상 경계 높음처럼 단계로 나뉘는 항목이 많습니다.
이 페이지는 콜레스테롤 혈당 간수치 혈압 헤모글로빈처럼 자주 검색되는 항목의 구간표를 모아 놓았습니다. 항목별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표 읽는 순서는 간단합니다. 항목 이름을 먼저 찾고, 그 항목의 구간표에서 내 수치가 속하는 줄을 확인하면 됩니다.
고지혈증 수치라고 부르는 값은 보통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가리킵니다. 세 항목은 각각 따로 구간이 나뉩니다.
총콜레스테롤은 240 이상이면 높음 구간이고 200에서 239 사이면 경계 구간입니다. 200 미만이면 적정 구간으로 봅니다.
LDL콜레스테롤은 190 이상이면 매우 높음이고 160에서 189 사이면 높음 구간입니다. 130에서 159 사이는 경계, 100에서 129 사이는 정상, 100 미만은 적정으로 나뉩니다. 77이나 150처럼 항목마다 해당하는 구간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중성지방은 500 이상이면 매우 높음이고 200에서 499 사이면 높음 구간입니다. 1000처럼 500을 크게 넘는 수치도 매우 높음 구간에 포함됩니다. 150에서 199 사이는 경계, 150 미만은 적정입니다.
| 항목 | 구간 | 수치 범위 |
|---|---|---|
| 총콜레스테롤 | 높음 | 240 이상 |
| 총콜레스테롤 | 경계 | 200~239 |
| 총콜레스테롤 | 적정 | 200 미만 |
| LDL콜레스테롤 | 매우 높음 | 190 이상 |
| LDL콜레스테롤 | 높음 | 160~189 |
| LDL콜레스테롤 | 경계 | 130~159 |
| LDL콜레스테롤 | 정상 | 100~129 |
| LDL콜레스테롤 | 적정 | 100 미만 |
| 중성지방 | 매우 높음 | 500 이상 |
| 중성지방 | 높음 | 200~499 |
| 중성지방 | 경계 | 150~199 |
| 중성지방 | 적정 | 150 미만 |
고지혈증 수치 기준은 항목을 먼저 확인한 뒤 표에서 해당 구간을 찾는 방식입니다. 200이나 250 같은 숫자만으로는 어떤 항목인지 알 수 없어서 항목 이름과 함께 봐야 합니다.
표에 나온 구간은 학회 자료에 정리된 기준이며, 실제 결과지의 표기 문구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항목명은 결과지에서 확인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항목별 자세한 기준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LDL HDL 콜레스테롤 수치 쪽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당뇨 수치라고 부르는 값은 공복혈장포도당과 당화혈색소 두 가지로 주로 확인합니다. 두 수치는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당화혈색소 6.5% 이상이면 당뇨병 진단 기준에 해당합니다. 공복혈장포도당 126 mg/dL 이상이어도 같은 진단 기준입니다.
공복혈장포도당이 100에서 125 사이면 공복혈당장애로 정의합니다. 당화혈색소가 5.7에서 6.4퍼센트 사이면 당뇨병전단계로 봅니다.
전단계라는 표기는 당장 진단은 아니지만 정상보다는 높다는 뜻입니다. 해석과 다음 확인 방향은 병원과 상담해 정합니다.
결과지에 당뇨 관련 항목이 여러 개로 나오면 어느 항목이 진단 기준이고 어느 항목이 전단계 기준인지 표에서 다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수치라고 부르는 항목은 보통 AST ALT 감마지티피 세 가지를 함께 봅니다. 신장 쪽은 크레아티닌과 eGFR로 확인합니다.
간수치 중 AST: 0 ~ 40 IU/L이 정상범위로 안내되고, ALT도 0에서 40 IU/L 사이를 정상으로 봅니다. 감마지티피는 남자 11에서 63, 여자 8에서 35 IU/L 사이로 남녀 기준이 다릅니다.
크레아티닌 수치는 사구체여과율로 환산해 만성콩팥병 단계를 나눕니다. 90을 넘으면 1단계, 60에서 89 사이면 2단계로 봅니다.
45에서 59 사이는 3a단계, 30에서 44 사이는 3b단계입니다. 15에서 29 사이는 4단계, 15 미만이면 5단계로 나뉩니다.
간수치와 크레아티닌 항목별 자세한 기준은 간수치 정상과 크레아티닌 수치 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축기 혈압이 140 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 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진단합니다. 그 아래 구간은 단계별로 더 세분됩니다.
수축기가 120 미만이고 이완기가 80 미만이면 정상혈압입니다. 수축기 120에서 129 사이면서 이완기가 80 미만이면 주의혈압으로 봅니다.
수축기 130에서 139 또는 이완기 80에서 89 사이면 고혈압전단계입니다. 수축기 140에서 159 또는 이완기 90에서 99 사이면 고혈압 1기, 수축기 160 이상 또는 이완기 100 이상이면 고혈압 2기로 나뉩니다.
| 구분 | 수축기 | 이완기 |
|---|---|---|
| 정상혈압 | 120 미만 | 80 미만 |
| 주의혈압 | 120~129 | 80 미만 |
| 고혈압전단계 | 130~139 | 80~89 |
| 고혈압 1기 | 140~159 | 90~99 |
| 고혈압 2기 | 160 이상 | 100 이상 |
표에 있는 수축기단독고혈압은 수축기만 140 이상이고 이완기는 90 미만인 경우를 따로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완기가 낮게 나와도 수축기만으로 분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헤모글로빈은 혈액 속 산소를 운반하는 성분의 양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정상 참고범위와 빈혈 판정 기준은 조금 다르게 안내됩니다.
성인 남성의 정상 참고범위는 14.0에서 17.5 g/dL, 여성은 12.3에서 15.3 g/dL입니다. 빈혈 판정 기준으로는 헤모글로빈 농도<12 g/dL인 경우를 임신하지 않은 여성의 빈혈로 봅니다.
임신부는 기준이 더 낮게 적용됩니다. 임신 1분기와 3분기는 11 미만, 2분기는 10.5 미만일 때 빈혈로 판정합니다.
정상 참고범위 안에 있어도 개인마다 평소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치 해석은 병원과 상담해서 정합니다.
지난 검진 결과는 종이 결과지 말고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가건강검진을 받았다면 공단 쪽에서 결과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국가건강검진 결과 조회와 대상 확인은 국가건강검진 쪽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검진 결과 해석 방법은 검진 결과 해석 쪽에 더 정리돼 있습니다.
지난 검진 결과는 공단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조회건강iN에서 항목별 수치와 지난 결과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경계 구간이라는 표기는 정상과 이상 사이에 있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그 자체로 병이 있다는 뜻은 아니고, 다음 검진에서 다시 확인해보라는 표시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경계 구간이라도 항목에 따라 다음 확인 방법이 달라집니다. 콜레스테롤처럼 재검을 권하는 항목도 있고, 혈압처럼 가정에서 다시 재보라고 안내하는 항목도 있습니다.
수치 하나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사람도 검사 당일 컨디션이나 식사 시간에 따라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과지에 있는 소견이나 권고 문구도 함께 봐야 합니다. 특정 항목에 대한 안내가 있으면 그 문구를 먼저 따릅니다.
정확한 해석과 다음 조치는 검진을 받은 기관이나 병원에서 상담해 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페이지의 구간표는 수치가 어느 범위에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만 씁니다.
240 이상이면 높음 구간에 해당합니다. 250은 이 구간 안에 있는 수치입니다.
200에서 499 사이는 높음 구간이고 500 이상은 매우 높음 구간입니다. 400은 높음, 500은 매우 높음 구간에 해당합니다.
공복혈장포도당이 126 mg/dL 이상이면 당뇨병 진단 기준에 해당한다고 안내됩니다. 다만 최종 진단은 반복 검사와 병원 상담으로 정해집니다.
여성은 12 미만, 임신부는 시기에 따라 11이나 10.5 미만이면 빈혈 판정 기준에 해당합니다. 정확한 원인과 조치는 병원과 상담해서 정합니다.
확인일 2026-09-20 (모든 출처 공통)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간기능검사·만성콩팥병·고혈압·총혈구검사) | 2026-09-20 조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조회 안내
공식 자료를 옮긴 비공식 안내이며 개인별 수치 해석과 다음 조치는 검진기관과 병원의 판단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