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비용은 어떤 경로로 받는지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국가건강검진 절차를 따르면 검사비 자체는 본인부담이 없고, 종합검진으로 병원에서 따로 받으면 병원이 정한 값을 그대로 냅니다. 여기에 수면으로 진행할지, 검사 중 용종을 제거할지가 더해지며 실제 결제액이 달라집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시행됩니다. 이 검진은 분변잠혈검사부터 시작하고, 결과에서 잠혈반응이 있으면 다음 단계로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합니다.
이 절차를 따른 경우 대장암 검진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액 부담합니다. 검사 자체의 값을 따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구간입니다.
다만 순서를 건너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분변잠혈검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대장내시경을 선택하면 검사비용을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종합검진으로 받는 경우도 이 국가지원 절차 밖에 있습니다. 병원이 정한 금액을 그대로 내며, 이 금액은 병원마다 차이가 큽니다.
같은 대장내시경이라도 어떤 경로로 받았는지가 대장내시경검사비용을 가르는 첫 번째 기준입니다. 위·대장내시경 전반의 절차는 위 대장내시경 쪽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검사 자체와 별도로 붙는 항목이 진정내시경환자관리료입니다. 위내시경에는 Ⅱ, 대장내시경에는 Ⅲ 코드가 매겨지며 비급여로 분류됩니다.
이 관리료는 위와 대장 각각 계산되는 항목입니다. 어느 쪽을 받는지에 따라 코드와 금액이 달라집니다.
| 항목 | 공개 병원 | 최저 | 흔한 금액 | 최고 |
|---|---|---|---|---|
| 위 수면검사 관리료 | 1,040곳 | 20,000원 | 60,000원 | 300,000원 |
| 대장 수면검사 관리료 | 1,036곳 | 20,000원 | 80,000원 | 398,000원 |
대장 쪽만 보면 전국 공개 기준으로 20,000원~398,000원 사이에서 값이 정해집니다. 같은 검사인데도 병원 선택에 따라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항목입니다.
비수면으로 받으면 이 금액 자체가 붙지 않습니다. 진정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는 병원마다 답이 달라 예약할 때 물어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종합검진 쪽은 국가검진과 달리 검사 자체의 값도 병원이 정합니다. 참고로 쓰이는 기준가를 보면 대장내시경만 받을 때와 위·대장을 함께 받을 때 금액 단위가 달라집니다.
| 검사 | 구분 | 참고 가격 |
|---|---|---|
| 위내시경 | 일반(비수면) | 100,000원 |
| 위내시경 | 수면 | 150,000원 |
| 대장내시경 | 일반(비수면) | 160,000원 |
| 대장내시경 | 수면 | 210,000원 |
| 위·대장 수면내시경 동시 | - | 360,000원 |
위내시경만 궁금하면 위내시경 비용 쪽이 항목별로 더 자세합니다. 대장내시경검사비용은 여기 표의 두 항목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됩니다.
이 표의 금액은 참고 기준가이며, 실제 결제액은 병원과 검진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약 전에 해당 병원의 현재 가격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되면 그 자리에서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제거 시술은 검사와는 별도로 계산되는 항목입니다.
대장내시경 시술료와 용종 제거 시술료는 공개된 비급여 목록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 해당하면 본인부담금만 내므로, 병원에서 급여 여부와 부담 금액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국가검진 절차를 따라 대장내시경까지 받았다면 검사 자체는 이미 공단이 부담한 상태입니다. 용종을 제거하는 시술이 급여 대상인지는 이 절차 안에서도 병원에 따로 확인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검사 전 준비 과정은 대장내시경 약 복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종 여부와 무관하게 준비 절차는 동일합니다.
위와 대장을 같은 날 검사하면 각 검사의 진정 관리료가 각각 붙습니다. 하나로 묶여 계산되지 않고 두 항목이 별개로 청구됩니다.
종합검진 기준가에서도 위·대장 동시 항목은 별도 조합으로 마련돼 있습니다. 두 검사를 따로 예약하는 것보다 한 번에 진행하는 조합이 준비된 셈입니다.
다만 이 조합가는 병원이 정한 참고 값이라 실제 청구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예약 단계에서 병원에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먼저 올해 대장암 국가검진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만 50세 이상이고 분변잠혈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면 검사비 자체는 이미 해결된 상태입니다.
다음으로 수면 여부를 정합니다. 진정 관리료가 붙는지 여부가 총액을 가장 크게 흔드는 항목입니다.
종합검진으로 받는다면 병원별 기준가를 먼저 확인합니다. 위·대장을 함께 받을지도 이 단계에서 정하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용종 제거처럼 검사 중에 정해지는 항목은 미리 정확한 금액을 알기 어렵습니다. 급여 대상 여부와 예상 부담액을 병원에 미리 물어보면 됩니다.
현재 공개된 진정내시경환자관리료를 병원별로 심평원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바로가기항목을 진정내시경환자관리료로 선택하면 병원별 금액을 볼 수 있습니다.
국가검진 대상인지부터 확실히 하고 싶다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조회에서 올해 대상 여부와 항목을 먼저 볼 수 있습니다. 대상이면 대장내시경검사비용 중 검사비 자체는 이미 부담이 없는 상태로 시작합니다.
국가검진 대상이면 검사비 자체는 없고, 수면으로 진행할 때 붙는 관리료가 전국 공개 기준으로 20,000원대부터 398,000원까지 나타납니다. 종합검진으로 받으면 병원 기준가가 여기에 더해집니다.
진정내시경환자관리료가 비급여 항목이라 병원이 금액을 자율로 정하기 때문입니다. 위와 대장은 코드가 달라 금액도 따로 매겨집니다.
검사와 별도로 계산되는 시술이지만 공개된 비급여 목록에는 들어 있지 않은 항목입니다. 급여 대상인지와 부담액은 병원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분변잠혈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다음 단계로 대장내시경을 받으면 검사비는 공단이 부담합니다. 순서를 건너뛰고 곧바로 대장내시경을 선택하면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확인일 2026-09-20 (모든 출처 공통)
국가암검진 실시기준(보건복지부 고시) | 국가법령정보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장암 검진 안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진료비정보조회서비스 | 2026-09-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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